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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경영의 바른길 이한씨앤씨입니다.

 

오늘은 건설 현장의 기초가 되는 자원을 다루는 골재채취업 면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재채취업은 하천, 바다, 산림 등에서 모래나 자갈을 채취·선별하는 업종으로, 장비 규정이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하여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1. 골재채취업 업무 내용

골재채취업골재를 채취, 판매하거나 이를 위한 선별·파쇄 업무를 수행합니다.

대상 지역에 따라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육상골재채취업 : 육상의 토지에서 골재를 채취.

 

수중골재채취업 : 하천, 호수, 바다(수중)에서 골재를 채취.

 

골재선별·파쇄업 : 채취된 골재를 규격에 맞게 선별하거나 파쇄하여 제품화.


2. 골재채취업 등록기준 (5가지 필수 조건)

골재채취업은 일반 건설업의 자본금, 공제조합, 기술인력, 사무실 뿐만아니라  '장비' 기준이 매우 구체적입니다.

 

아래 기준은 가장 일반적인 '골재채취업(육상/수중 등)'을 기준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① 자본금

골재채취업은 업종에 따라 자본금 규모가 크게 다릅니다.

단순히 통장 잔고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건설업 기업진단보고서'를 통해 증명해야 합니다.

업종별 기준 (법인/개인) :

 

육상골재 : 법인 3억 / 개인 6억

골재선별·파쇄업 : 법인 1억 / 개인 2억

산림골재 / 수중골재 : 법인 10억 / 개인 20억

바다골재 : 법인 15억 / 개인 30억

 

핵심 체크 :

신규 법인은 설립 후 20일 이상, 기존 법인은 30일 이상의 평균 잔액을 유지해야 기업진단이 가능합니다.


② 공제조합 예치 (보증 가능 금액)

사업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하자, 환경 복구에 대비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기관 :

한국골재협회 공제조합 등에 자본금의 일정 비율(보통 20~25% 내외)을 예치해야 합니다.

용도 :

이 예치금을 바탕으로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자체에 제출해야 면허가 나옵니다.


③ 기술인력 (자격 및 상시 근무)

장비를 조종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원 및 자격 :

업종별로 차이가 있으나, 보통 해당 시설 및 장비의 조종 면허나 자격을 가진 사람 1명 이상이 필요합니다.

 

중복 불인정 :

한 명이 여러 장비의 자격을 가지고 있더라도 1인 1자격만 인정됩니다.

 

상시 근무 :

4대 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타 업체에 등록된 기술자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④ 장비

골재채취업 등록기준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장비'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골재채취업은 업종별로 필요한 장비의 종류와 규격이 법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갖추지 못하면 면허 취득 및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골재채취업은 채취하는 장소와 방식에 따라 필요한 장비가 다릅니다. 아래는 가장 수요가 많은 주요 업종의 장비 기준입니다.

※ 장비 준비 핵심 체크리스트

소유권 : 원칙적으로 본인(법인/개인) 소유여야 하며, 건설기계 등록원부로 증빙해야 합니다.

 

규격 확인 : 법령에서 정한 최소 용량 및 처리 능력을 반드시 충족해야 면허가 나옵니다.

 

상태 점검 : 지자체 실사 시 장비가 실제로 현장에서 가동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리스 이용 : 리스나 시설대여는 가능하지만, 단순 임대차 계약은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⑤ 사무실 (용도 및 전용성)

장비를 세워둘 공간과는 별도로 행정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무실이 필요합니다.

 

건축물 용도 :

반드시 건축물대장상 '근린생활시설' 또는 '업무시설'이어야 합니다.

가설건축물이나 주거용 건물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독립 공간:

타 업체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 아닌, 출입구가 분리된 전용 사무실이어야 하며 실사 시 사무기기(컴퓨터, 전화 등)가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면허 취득 후 사후관리

면허를 받은 후에는 지속적인 보고와 환경 관리가 뒤따릅니다.

 

골재채취 현황 보고 :

매월 또는 분기별로 골재 채취량과 판매량을 관할 지자체에 보고해야 합니다.

 

환경복구비 예치 :

채취가 끝난 지역의 원상복구를 위해 산림청이나 지자체에 복구비를 예치하거나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등록기준 수시 점검 :

자본금 유지 및 기술자 공백(퇴사 시 50일 이내 충원) 여부를 상시 관리해야 행정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정기점검 대비 : 

채취 현장의 안전 관리 상태 및 환경 오염 방지 시설(세륜 시설 등)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골재채취업은 단순한 서류 작업을 넘어 장비의 규격현장 환경 평가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특히 지자체마다 요구하는 세부 서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꼼꼼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면허 등록 준비 과정에서 기업진단이나 장비 증빙 등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안정적인 사업 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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